집에서 양념삼겹살? 고기 담궈다가 해먹음

그냥 무난한 갈비맛 삼겹살 같은 느낌이였음

야식으로 동네 치킨집에서 후라이드 마늘 양념 반반 순살 시켜먹음

처음 시켜본곳이라 기대 안했는데 마늘 양념이 맛있어서 놀램

다음에 또 시켜먹을려고 저장해둠

가끔 한번씩 먹어줘야 섭섭치 않은 깻잎 치킨

치킨도 무난하게 맛있지만

케이준 양념 감자가 맘에 듬 굿굿

동네 파스타, 필라프 집에서 시켜먹은 필라프

필라프는 맛있었지만 추가한 돈까스가 별로였음

그렇게 싼 가격도 아니였는데 급식실에서도 취급하지 않을만한 싸구려 돈까스가 옴

정말 실망함

먹으면 몸에 안좋다는걸 알면서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먹어줘야되는 피자

간만에 페페로니 시킴

치즈토핑을 추가해서 페페로니가 보이지 않는게 함정

동네 파스타집에서 시켜먹은 명란크림파스타

맛이 없는건 아닌데 기대한만큼은 아니였음

개인적으론 그냥 크림파스타가 더 나은거 같음

동네 피자집에서 포테이토 피자 시켜 먹음

웨지감자가 아니라 감자튀김이라 당황함

다음부턴 거를듯

야식으로 멕시카나에서 다리만 시켜먹음

후라이드 다리만 메뉴는 멕시카나가 최고지 ㅋㅋ

동네 새로 생긴 치킨집에서 포장한 치킨 + 짜슐랭

짜슐랭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개인적으론 불호였음

동네 찜닭집에서 시켜먹은 찜닭

보통맛으로 시켰는데 싱거워서 4분의 1도 못먹고 나머진 버림

백종원 파스타에서 시킨 파스타랑 감바스

크림 파스타는 무난했지만

감바스의 맵기가 알리오 올리오 정도는 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내용물은 든든했으나 매운맛이 아예 없었고 간도 심심해서 별로 였음

다음부턴 거를듯

2018.11.04 점심으로 파스타 해먹었습니다.


파스타? 스파게티?



요샌 밥보다 면이 좋네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충 집에 있는 재료 (마늘 버섯 고기 등등) 볶은 다음에 소스 시중에서 파는거 넣고 볶다가


면 삶아지면 넣고 또 볶습니다.


그럼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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