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칼리스토 프로토콜 fov 시야각 패치 시야각 늘리는 방법

시야각 조절 없는 좆망겜인데 겜도 망해서 유저도 없고 자료 찾기도 힘들고

국내 포럼엔 없고 해외 포럼에만 있길래 방법 찾을때 고생한거 생각나서

후발대분들 멀미로 고생하지 말라고 올림

- 구글링해서 치트엔진을 깔아야함

구글링하면 바로 나오고 용량커서 안올라가니까 각자 구해서 설치ㄱ

CallistoFOV-Steam.7z
0.00MB

시야각 조절해주는 패치임 (첨부된 파일)

바이러스 없는데 혹시 의심가면 토탈바이러스 체크ㄱ

해당 패치 파일 받아서 압축해제하면

이렇게 나올거임 오른쪽 말고 왼쪽꺼

게임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키고 알탭으로 창을 내림

그 다음 첨부된 파일 칼리스토 fov를 더블클릭해서 키면

이런 창이 나옴

켜졌으면 상단 빨간색 화살표 상자를 누르기

눌렀으면 이런화면이 뜰건데 화살표 목록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누른 다음에

하단에 오픈 누르면 됨

그럼 코드 물어보는창 뜰건데 ok 누르면 됨

그런 다음에 위에 창이 꺼지면 하단 화살표 모양 fov modifier fov를 체크하면 됨

그리고 다시 겜을 알탭해서 올리면 시야각이 90으로 늘어나있을것

만약 시야각을 90보다 늘리거나 줄이고 싶다면

첨부된 파일 칼리스토 fov를 우클릭해서 메모장으로 열은 후에

FieldOfView_F:
  dd (float)90

Ctrl+F로 이걸 찾아서 90을 원하는 시야각으로 변경한 후에 저장해서 쓰면 됨

에픽판은 몰라레후 구글링해서 해외포럼 찾아보면 있을거임

 

2000년대 옛날 게임도 아니고 제발 신작겜 낼때 시야각 옵션좀 넣어라 개쓰레기개발자 디렉터들아

풀프라이스 돈주고 사서 고객들이 찾아다니면서 패치 AS하는게 말이되냐고;

칼리스토 프로토콜 플레이 후기

요약 : 유일한 장점 연출, 빼고나면 유명한 공포게임들의 단점만 모아둔 게임 (비추)

차라리 데드스페이스 리마하는걸 추천

데드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해봄

나온 당시에도 평가가 안좋았고 현재도 안좋음

해보니까 왜 평가가 안좋은지 이해됨

 

장점 : (연출)

 

단점 : (시야각 fov 조절 옵션이 없고 좁아서 게임진행에 불편하고 멀미를 부르는 시야각)

무조건 당할수 밖에 없는 함정, 골목 문앞 대기 매복 급습하는 몹,

난간과 사다리 그리고 좁은 골목지역에서 몹물량으로 몰이당함 등과 좁고 불편한 시야각이 합쳐져 더욱 큰 불쾌함을 야기함

그리고 멀미유발 옵션을 꺼도 씬이나 액션 행동할때 카메라 강제로 위치를 바꾸거나 요동치는데 가뜩이나 좁은 시야각 화면으로 요동쳐서 멀미를 유발함

- 공포적이고 폐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던거같은데 그냥 좆같음 200배

신규겜은 물론이고 2000년대에 나온 구형겜들도 메모장 변조로 시야각 변경이 가능한데 칼리스토는 불가능해서 더 좆같음

 

(인벤토리가 작음)

게임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 크레딧은 많은데 인벤토리가 작고 상점이 한정적이라 와리가리 뺑이쳐야함

템을 줏어다 팔고 다시 돌아가서 줏어다 팔고 이런식

바이오하자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보다 더 불편함

 

(맵기능이 없고 유도기능도 없음)

위에 인벤토리 작아서 맵뺑뺑이 도는 것과 합쳐져서 불편 불쾌함을 야기함

미로같은 맵과 합쳐져서 게임을 진행하거나 파밍하는데 헷갈리고 이미 진행한 구간도 길찾기해야되서 좆같음

데슾에 있던 기능은 왜 없앤건지 이해안됨;

 

(여전한 발적화와 버그)

4천번대 그래픽카드와 7천번대 암드 시피유 달고도 프레임 드랍나는 구간이 많음

180나오던 프레임이 갑자기 20으로 내려간다거나 이런식으로 요동쳐서 좁은 시야각때문에 발생하던 멀미가 더 심해짐

회피와 근접전투를 기본으로 깔고가는 게임이라 갑자기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서 쳐맞으면 더욱 불편하고 빡침

말고도 가끔 무한로딩 걸리는 버그등이 있음

 

(이상한 개연성과 고구마 NPC 전형적인 스토리)

이건 좀 호불호 갈릴만한데 신규겜이 아니라 나쁜의미로 데슾 하위호환이라고 해도 믿을정도

스포없이 말하자면 불쾌할만한것 [고구마 npc 뜬금포 개연성 전개] 다넣고 데슾 스토리 그대로 만들면 이런느낌이 되겠구나함

엔딩도 붕뜬 느낌

 

솔직하게 이걸 내돈주고 사서 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시간과 돈 동시에 날리기엔 아주 좋은 기회

왜 크래프톤에서 포기한지, 주가 날아간지 알거같음

그래픽빼고나면 2000년대에 나온 똥겜 그 자체

2회차 3회차 다회차 세이브파일

모든무기 언락 cp, 인게임 재화 맥시머

2050650.7z
18.34MB

 

 

ESC 누른후에 시프트나 컨트롤 누르면 스샷, 포토모드로 진입됨

필터나 각도 줌인아웃 변경 가능

구매한지는 오래됐는데 바빠서 미루다가

이번 주말에 시간내서 이틀에 몰아서 엔딩까지 달림

오랜만에 재밌게 한 게임이였음

풀집중해서 즐김

RE2 3에서 개ㅈ같았던 부분들 달라져서 좋았음

퍼즐, 힌트, 입구 재료 뺑뺑이 = 해당 룸이나 맵에서 다 구할 수 있음, 머리쓰면 3분컷

맵 재탕 =  진행할때마다 새로운 맵 뚫림

무기, 파츠, 가방파밍 = 진행하는 구간에 퍼즐없이 바로 주거나 놓쳐도 상인이 팜

상인, 세이브포인트도 자주 나옴

그저 만족 goat 게임

레지던트이블 4 오리지널에서 발암캐릭터였던 에슐리도 개과천선해서

RE4에선 레온을 돕는 역할을 하는 성장하는 서포터 캐릭터로 등장시킨것도 좋았음

2나 3에서 압박주던 무적 철권충 역할이 안나오는 부분도 굿

게임 잘 못하는 사람도 느긋하게 파밍즐기면서 할 수 있었기 때문.

최근에 데아2 다잉라이트2 같은 어디 하나 나사빠진 겜만 플레이해서 그런지

역대급으로 몰입해서 즐기고 만족함

남에게 추천할 의향 O

다회차 즐길 의향 O

데드아일랜드 립타이드 데피니티브 에디션 클리어 엔딩 후기

 

장점 : 친구랑 같이 코옵 co-op 멀티플레이 가능한 좀비게임

단점

* 기존 데드아일랜드 립타이드랑 달라진게 그래픽 제외하곤 없음

* 레벨시스템이 유저가 성장하면 적도 같이 성장하는

스케일링 구조라서 좀비게임이지만 신나게 터트리고 죽이고 다니기 불가능

*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수많은 버그들

NPC가 낑겨서 스토리를 진행할수 없거나 퀘스트를 받을수 없거나 상점을 이용하지 못하는 버그

특수 좀비가 증발하거나 텔레포트에서 유저를 죽이는 버그

좀비가 투명화돼서 유저를 일방적으로 줘패는 버그, 무기가 사라지는 버그 등이 있음

* 인게임내에 시야각 조절기능이 없음

옛날 게임 종특, 게임내 파일을 변조해서 시야각을 변경하는 방법이 있었으나 막힘

그래도 뚫어서 할수 있는데 그런 방식을 통해 시야각을 변경할시

원거리 무기를 사용할때마다 화면이 돌아가고 이상한곳에 총알 등이 박혀서 실질적으로 사용이 매우 어려움

* 똥싸다만거 같은 스토리

데아2도 그렇다

* 테크랜드 특유의 쨍한 햇빛, 광과 색감

멀미 잘나게 생김, 다잉라이트1 2에서도 똑같은 느낌으로 멀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 정 할게 없으면 친구랑 같이하기엔 나쁘지 않지만 남에게 추천해주고 싶진 않은 게임

= 멀미나는 경우엔 메모장 변조로 시야각을 강제로 늘리거나 필터등을 사용해서 쨍한 색감을 조절하는걸 추천함

 

플레이하면서 느낀점

다잉라이트1, 2와 같은 느낌의 색감 + 광량? 햇빛 표현

멀미 많이 날거 같음 표현력

가끔 낑기는 버그에 걸려서 대화가 안되는 엔피씨들

상점 엔피씨가 낑겨서 템 없을때 상점 이용 못하면 돌아버릴거 같음

이 버그때문에 세이브 로드를 몇번했는지

다잉라이트1이랑 총기 모델링 똑같음

그대로 가져다가 1편에서 재탕했나봄

이번에 다잉라이트2 총기도입 패치했던데 무려 2도 모델링 똑같음 ㅋㅋㅋㅋ

재탕 너무한거 아니냐고

그래도 다잉2에선 총기모션도 많이 고치고 자연스러워짐

1은 여전히 총기모션 버벅거림

사이버펑크2077 로그 의뢰 조합의반격 0킬 스텔스 클리어하는 방법

함정퀘임 의뢰 내역에 목표를 죽이란 내용만 있고 다른 적대 npc들 죽이지말라는 내용은 없지만

다른 적대 npc들을 기절시키거나 죽이면

로그가 "먹고살기도 힘든 서민들을 꼭 죽여야겠니?" 하면서 꼽을줌

그래서 0킬 스텔스하는 방법을 알려줌

일단 의뢰받으면 건물 입장하지말고 뒤나 옆으로 돌다보면 허물어진 담이 나옴

여길 올라가면 이렇게 화면이 나오는데 정면에 보이는 창은 방탄 유리가 없는 창이라 넘나들수 있음

여길 통해서 넘은 후에 쭉 직진후 우측보면 목표가 있는 사장실임

그 자리에서 죽이지말고 기절시켜서 데리고 나와야함 (중요)

이부분이 제일 어려운데

시체를 들쳐메고 들어갔던 2층 창으로 다시 나오면 됨

근데 2층 내려가거나 창넘을때 인질을 메고 있으면 안넘어가지는데

벽에 딱 붙어서 인질 내리는 키를 누르면 인질이 기절한 상태로 혼자 넘어감

그 후에 넘어서 다시 인질 들고가면 됨

2층에서도 난간에 딱 붙어서 인질 내리면 안죽고 내려와짐

2층에서 인질들고 그대로 뛰어내리면 인질이 사망할때가 있음 (중요)

어렵거나 판정이 뭣같은 퀘스트들은 시작하기전에 꼭 퀵세이브 로드 기능을 활용하면 좋음

한줄 요약 : 이걸 돈주고 사서 했다는게 빡침

새로운 게임사면 별로여도 2~3회차까지 해보는편인데 1회차만하고 지움

 

장점 : 코옵가능

지인 친구등과 게임플레이 가능

 

단점 : 만들다만 스토리

찾아보니까 전체 스토리중에 30%만 본편에 있고 나머진 쪼개서 dlc 팔이한다고 함

30%도 별 내용은 없고 심부름 반복 + 고구마npc라서 엔딩봤는데 똥싸다 끊고 나온 느낌

+ 1편과 다르게 주인공루트도 통일하고 대사만 조금씩 달라진부분

만들다만 총기모션

근접무기에 신경 많이 쓴건 알겠는데

총이 플라스틱 장난감총 같이 가벼운느낌에 장전, 사격등 모션이 하나같이 이상함

모션이 뚝뚝 끊기는건 기본이고 누가봐도 만들다 말고 급하게 판매할려고낸 티가 남

이럴거면 다잉라이트2처럼 총기 없다는 설정으로 하지 총기 왜 냈나 싶음

이상한 그래픽, 모델링

무언가 유쾌한걸 만들고 싶었던거 같은데 만들다 말아서 그런지

불쾌한 골짜기인 경우가 많음

입만 움직이고 눈이나 표정은 안움직이니 좀비게임인건지 귀신나오는 공포게임인건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불쾌한 골짜기임

 

결론 : 다잉라이트 1이나 데드아일랜드1, 립타이드가 나았다

그립습니다 크레인 센세

다잉라이트2도 스토리 불쾌한 골짜기던데 이름에 2만 달면 겜이 나사빠져서 나오는건지 모르겠음

1을 성공해서 게임 개발자들이 월클병 걸린건지..

라이젠3 3300x A320M 보드 컴퓨터 조립

지인꺼 조립해준지 좀 됐는데 글 씀

씨피유 암드 ryzen3 3300x

보드 므시 A320M 프로

씨퓨 보드 램만 구매하고

그래픽카드, 파워는 있는거 재활용함

조립비는 열정페이함

인터넷서 저자극 여드름 스킨로션으로 유명한 제품

체감 굿 사용하던 스킨로션 바꾸면 트러블 조금은 생기는데 거의 없었음

단점은 기존에 쓰던 이니스프리 제품이나 타 제품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고 용량이 적었던 점

그 외엔 스프레이? 형태의 케이스라 적절한 양을 사용하기엔 좋았음

이번만 쓰고 다시 이니스프리 쓸듯

이니스프리 저자극제품도 잘맞아서 굳이 바꿀 이유가 없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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