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노브랜드 버거 먹음

인터넷 분위기 보니까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먹어보니까 그럴만함

개인적으로 불호, 같이 간 지인도 불호

동네 피자집

빵위에 치즈 였나

요새 꽂혀서 한동안 피자는 여기 자주 시켜 먹을거 같음

까르보나라 파스타가 진짜 맛있던데

소스를 어디꺼 쓰는지 모르겠음

어지간한 까르보나라 크림치즈 파스타 공산품 소스 다 써봤는데

여기꺼랑 같은 맛이 안남

자기네 프렌차이즈꺼 쓰나봄

계절음식 중 하나인 물회 먹음

무난하게 맛있어도 비싸고 가성비 개똥망이라 잘 안먹긴하는데

어쩌다 기회오거나 여름이면 한번씩 먹게 되는듯

1년에 0~1번 정도?? 솔직히 같은 돈이면 그냥 광어회 한판 먹을듯

더운날 귀가해서 에어컨틀고 시원하게 먹으면 여름 온거 바로 체감 가능 음식 ㅅㅌㅊ

야식으로 투존치킨 시켜먹음

개인적으로 케이준 소스랑 양배추 조합이 ㅆㅅㅌㅊ인데다가

급식때 학교에서 나오던 치킨맛 그 자체라 선호하는편인데

요새 얘네도 양 밑장빼기 하는건지

가격은 뒤지게 비싼데 양은 얼마 안됨 (꼴에 한사이즈 업글된 메뉴를 돈받고 따로 팜)

다른데 시키면 치킨 반마리쯤 남기는데 투존은 1인 1닭 가능

배달비빼고 메뉴값이 다른 프렌차이즈 간판메뉴값보다 비싼편

가끔 생각나면 먹는거지 지인들하고 치킨먹을땐 bhc나 굽네 먹음

정자동 코이라멘

갑자기 라멘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지인하고 처음 가봄

맛집이라고 사람 많음

gs 편의점 치킨

싼마이 술안주 느낌 남

치킨보다는 닭강정? 너겟에 가까운 맛

염지가 매콤하고 짭짤해서 소스 없어도 먹을만함

순살치킨보다 많이 후달리는 가격 싼 무언가임

꼬치형태로 된게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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