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양도 많고 가성비도 좋음

매장홀 식사되고 분위기도 조용하니 좋아서 지인이랑 식사하기 좋았음

담에 또 갈 듯

금요일 저녁밥 60계 치킨 후라이드, 고추치킨

가성비 나쁘지 않고 맛있음

배달시키면 별로인데 매장가서 먹음 맛있는 60계

지인이랑 듀오뜀

수내역 구도로 통닭 내돈내산 후기

음식이 세련되고 맛있고 로봇이 서빙함

식당 넓고 깔끔함

양이 좀 아쉬웠음

가성비는 좀 별로였음

남자들끼리가서 든든하게 먹을려면 돈 많이 나올듯함

약속잡을땐 나쁘지 않을듯

 

동네에 먹을만한 곳 인터넷에서 찾다가 알게 됨

찾아보니 유명한 맛집이고 평소에도 줄이 엄청 많길래 이번 기회에 가보기로 함

인터넷 예약이 좀 어려운편이라 일찍가서 대기함

웨이팅 ㄹㅇ 빡세고 사람도 많았음

집에서 가까운거 아니면 여러번 오긴 힘들듯

40번 정도 받았는데 90분정도 기다려서 입장함

 

 

근고기 셋트랑 된장술밥 + 제주 머시기 에일(맥주) 시킴

사장님, 알바생이 고기 구워주심

돼지고기치고는 가격은 좀 비싼편인데 맛있었음

더 비싼 가격주고 소고기 먹었을때 실망한적도 있어서 오히려 괜찮았음

사이드도 정말 맛있었음

맥주는 안먹어서 모르겠지만 같이 간 지인이 매우 호평함

다른 메뉴도 맛있다는 평이 많던데 다음에 기회되면 먹어보고 싶음

 

 

기회되면 한번쯤 먹어보는걸 추천함

광고 아니고 자비로 사먹음

사람 미어터지는거 보면 장사 잘되서 광고 할 필요도 없을듯

 

지인이랑 커플 셋트 먹음

걍 무난한맛

초밥집 치곤 무난한 가격

동네에 있을만한 초밥집

역세권 같은데 가면 더 나은곳도 있겠지만

걍 동네에서 초밥 땡길때 먹을만한 곳

개인적으로는 이왕 먹는 김에 좀 더 비싼 가격대에 유명한 곳으로 가는것도 괜찮다 봄

정자역 족발 "마왕 족발" 레알 후기


지인하고 족발 먹으러 다녀왔다.


정자 주변엔 사실 갈만한 족발집이 몇군데 없다.


애초에 그 중 절반은 진짜 맛이 없다;


여튼 그래서 예전에 자주 다녔던 피시방 주변에 족발집 있길래 다녀왔다.


이름을 왜 마왕족발로 지었는지 모르겠는데 상표도 그렇고 참신하다고 생각했다.


상표에 ㄹㅇ 마귀 얼굴이 그려져있었다.





맛은 ㅅㅌㅊ다. 진짜 맛있다.


2년내에 먹은 족발 중에 내 입맛엔 제일 나았다.


기본 베이스 자체가 좀 달더라, 맛있는 단맛이라 좋았다.


가성비는 무난하다고 본다, 어차피 족발 가격 비슷비슷하거든 물론 대형 프렌차이점에 비하면 혜자급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볶음밥이 진짜 맛있다. 사이드 메뉴인데 이게 제일 중요하다 볶음밥은 무조건 먹어봐야한다.


가격대비 양도 혜자다.


패밀리 시키면 성인 남자 넷이서 충분히 먹더라.


그리고 후식으로 매실차랑 수정과가 있더라 이 정도면 서비스도 ㅅㅌㅊ 이라고 생각했다.


주관적인 평가

10점 만점

맛 8.5점

양 8점

볶음밥 10점



이 후기는 필자가 필자돈내고 먹고 난 후 쓰는 사실 100% 함량 후기때문에 

ㄴㅇㅂ 광고 블로거들과 다르게 믿어도 된다.


성남 야탑역 서울 24시 감자탕집 후기


지인과 함께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뭘 먹을까 하다가 감자탕으로 결정을 했다.


물론 필자가 정한건 아니고 지인이 감자탕 어떠냐고 물어봐서 흔쾌히 ㅇㅋ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맛있었다.


나중에 라면 사리도 추가해서 먹음.


감자가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감자탕인데 요새 감자 많이 주는 곳이 별로 없더라.


평가는 10점 만점 7점이다.

"후참 정자점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후기


야식으로 치킨 먹을려고 결정해서 어느 집에다가 시킬까 했는데 천원 할인 쿠폰을 주는 집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시켜먹어봤습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일명 후참.



후기를 쓰면 감자튀김을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덕분에 정말 잘먹었고 치킨은 반마리 정도 남겼습니다.


깔끔하게 왔고 손편지까지 써주셨네요. 서비스 ㄷㄷ 합니다





해당 후기는 일절 재물, 지원을 받지 않고 쓰는 팩트 후기입니다.

"31 베스킨라빈스 베라" 수내점 후기


친구랑 족발 먹고 마침 선물 받은 기프티콘이 있기에 후식으로 땡기고 왔습니다.



사실 설빙가서 빙수를 먹을까 했는데


그냥 베라 먹었습니다.


베라는 거의 모든 지점이 친절해서 좋네요. :)

"프랭크 서울 핫도그" 정자점 후기


퇴근 길에 출출해서 포장 해왔습니다.


생각보다 늦은시간까지 장사를 하시더라고요.



안에 모짜렐라 치즈 들은거랑 겉에 감자 붙여둔거 두개 사왔는데


두개 다 평범한 핫도그 맛이네요.


생각외로 사람이 꽤 있길래 색다른걸 기대했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냥 핫도그 맛이였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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