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피자집에서 포테이토 피자 시켜 먹음
웨지감자가 아니라 감자튀김이라 당황함
다음부턴 거를듯
야식으로 멕시카나에서 다리만 시켜먹음
후라이드 다리만 메뉴는 멕시카나가 최고지 ㅋㅋ
동네 새로 생긴 치킨집에서 포장한 치킨 + 짜슐랭
짜슐랭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개인적으론 불호였음
동네 찜닭집에서 시켜먹은 찜닭
보통맛으로 시켰는데 싱거워서 4분의 1도 못먹고 나머진 버림
백종원 파스타에서 시킨 파스타랑 감바스
크림 파스타는 무난했지만
감바스의 맵기가 알리오 올리오 정도는 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내용물은 든든했으나 매운맛이 아예 없었고 간도 심심해서 별로 였음
다음부턴 거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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