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디시같은데서 봄베이 빌런 등장할 시기였던가
아무튼 동네 술집을 갔는데 봄베이가 있는거임
후기는 항상 최악이였지만
대체 화장품 맛이란게 뭘까 싶어서 시켜서 먹어봄
산토리가 낫더라
신기한 경험이였음 ㅋㅋㅋ
그리고 그게 마지막 술이 되버림
'요리, 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식으로 후참 후라이드 치킨 먹음 (0) | 2021.06.09 |
---|---|
오늘회에서 연어, 모듬회 구매 후기 (0) | 2021.06.04 |
퇴근하는 길에 초밥 선물 받아서 저녁으로 초밥 먹음 (0) | 2021.06.02 |
퇴근하고 친구랑 페리카나에서 치킨 먹음 (0) | 2021.05.31 |
야식으로 초간단 홍합탕 해먹기 (0) | 2021.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