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설빙에서 지인하고 빙수 먹음

항상 저녁 먹고 나면 빙수가 땡김

꼬꼬아찌 서현점에서 시켜먹음

개인적으로 숯불 오븐 치킨 원탑인듯?

라면사리 까지 넣으면 참을 수가 없음

유일한 단점은 늦게까지 영업 안함

동네 치킨집 오븐구이 새우튀김 서비스로 줌 ㄷㄷ

정자역 설빙 2회차

돈까스 도시락 솔큐

야식으로 피자 시켜먹음

정자동에서 지인하고 저녁먹고 후식으로 메가커피 먹음

항상 한동안 배달음식 외식을 줄여야겠다는 생각만 함

곧 이시국 끝나면 줄이지 않을까?? 싶음

아님 말고 ㅋㅋ

"프랭크 서울 핫도그" 정자점 후기


퇴근 길에 출출해서 포장 해왔습니다.


생각보다 늦은시간까지 장사를 하시더라고요.



안에 모짜렐라 치즈 들은거랑 겉에 감자 붙여둔거 두개 사왔는데


두개 다 평범한 핫도그 맛이네요.


생각외로 사람이 꽤 있길래 색다른걸 기대했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냥 핫도그 맛이였습니다. 하하하


운동 다녀오면서 찍은 정자동 야경


저녁 운동 다녀오면서 찍었습니다.


세부 위치는 정자역 위에 있는 탄천을 낀 다리 중앙입니다.



이젠 날씨가 추워져서 저녁에 가볍게 입고는 못돌아다니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봄과 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여름이 너무 덥고 모기도 많고 땀도 많이 흘리고 겨울은 아침 저녁 너무 춥고 실내외 온도차때문에 힘듭니다.

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