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 이걸 돈주고 사서 했다는게 빡침

새로운 게임사면 별로여도 2~3회차까지 해보는편인데 1회차만하고 지움

 

장점 : 코옵가능

지인 친구등과 게임플레이 가능

 

단점 : 만들다만 스토리

찾아보니까 전체 스토리중에 30%만 본편에 있고 나머진 쪼개서 dlc 팔이한다고 함

30%도 별 내용은 없고 심부름 반복 + 고구마npc라서 엔딩봤는데 똥싸다 끊고 나온 느낌

+ 1편과 다르게 주인공루트도 통일하고 대사만 조금씩 달라진부분

만들다만 총기모션

근접무기에 신경 많이 쓴건 알겠는데

총이 플라스틱 장난감총 같이 가벼운느낌에 장전, 사격등 모션이 하나같이 이상함

모션이 뚝뚝 끊기는건 기본이고 누가봐도 만들다 말고 급하게 판매할려고낸 티가 남

이럴거면 다잉라이트2처럼 총기 없다는 설정으로 하지 총기 왜 냈나 싶음

이상한 그래픽, 모델링

무언가 유쾌한걸 만들고 싶었던거 같은데 만들다 말아서 그런지

불쾌한 골짜기인 경우가 많음

입만 움직이고 눈이나 표정은 안움직이니 좀비게임인건지 귀신나오는 공포게임인건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불쾌한 골짜기임

 

결론 : 다잉라이트 1이나 데드아일랜드1, 립타이드가 나았다

그립습니다 크레인 센세

다잉라이트2도 스토리 불쾌한 골짜기던데 이름에 2만 달면 겜이 나사빠져서 나오는건지 모르겠음

1을 성공해서 게임 개발자들이 월클병 걸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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