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니에스의 야생 정령 - 분노한 샘의 눈

폰타인 우라니아 호수 - 샘의 눈 구역의 열쇠 찾기 임무 - 오염체 제거 방법

 

 

우라니아 호수 입장해서 잠수하면 오염체 3개 + 중갑게 보임

오염체가 투사체 공격할건데 중갑게 좌클로 능력 흡수한 후에

오염체의 투사체 공격을 E꾹(홀드)으로 막은 후에 반격하면 됨

패링 구조인데 꼭 타이밍 맞출 필요없고 미리 E꾹(홀드)하고 있다가 오염체 공격 흡수 후

오염체에게 에임을 놓고 홀드 풀면 자동으로 반격나가서 오염체 부숴짐

 

 

오염체 제거 후 퀘스트 완료하면 맵 깔끔해지고 보상나옴

 

주변에 중갑게 있는데 중갑게 좌클해서 능력 흡수한후에

해저 평원 순회 판사가 공격하는거 E꾹(홀드)으로 흡수후에 반격하면 됨

패링이랑 비슷한식인데 타이밍 꼭 맞출필요는 없고 미리 E꾹(홀드) 하고 있다가

거대게 공격 흡수한후에 거대게한테 에임 맞추고 홀드 풀면 자동으로 반격나감

 

 

첫 사냥시 업적 줌

사실 처음은 아니고 N회차임

다잉라이트 2 깨고 난 후에 추억이 기억나서 다잉라이트1+더팔로잉 재탕함

3줄 요약

파쿠르를 제외한 모든면에서 2보다 1이 나은거 같다

2편에서 등장한 npc들 다시보니 좋음

역시 크레인이 최고다 그립습니다 크레인

본편 신맵 입장하자마자 반겨주는 미트파티중인 좀비들

2편에서 보다가 1편에서 다시보니 정말 좋습니다 그저 빛 스파이크

인스타존도 한번 들리고

액션 파쿠르 좀비겜이지만 공포겜이 뭔지 보여준 국방부 아파트 미션 파트

N회차해도 아파트 미션할때마다 개쫄림

라이즈가 짖는동안 풍경구경도 해주고

이스터에그 숨겨진 맵 구경도 하고

다잉라이트 2편과는 다르게 바로 사이다도 한잔 선사해주는 주인공 그저 갓 크레인상..

2편하다보니 정말 그리웠읍니다..

엔딩까지 스트레이트로 봄

바로 더팔로잉 진입하니까 더팔로잉 맵에서 제이드 보임

이런식으로 떡밥 보여주는거 좋음 bb

다잉라이트 하면서 좋았던점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알맞게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주는데 웃기면서도 오히려 현실적이라 좋았음

퀘스트 엔딩 대부분은 사이다 해피엔딩이였고

1편도 나왔을 당시 극호평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2편하고나서 다시보니까 선녀가 따로 없음 ㅋㅋ

다잉라이트 1,2 안해보신 분들중에 새로나온 2편 찍먹하실분이 계신다면 2사지말고 1사서 하십쇼

3년 넘게 했던 에이펙스 레전드를 접으면서

갈수록 안좋고 허구한날 터지는 서버

핵, 컨버터, 매크로 방지, mmr 매움

더 이상 희망이 없을거 같아서 떠나보냅니다

떠나기전 마지막 시즌 마스터

근접무기 현금술도 꽤 했는데

갈수록 악화되는 게임을 방치하는 리스폰 EA가 괘씸하고

돈낭비한거 같아 아까움

사이버펑크2077 서브퀘 멍하고 혼돈스러운 갱단원 설득하기 (공략)

1층에 있는 갱단원한테 바로 접근하면 선택지가 죽이기 밖에 안뜸

대화 캔슬하고 계단말고 건물 뒤쪽으로 돌아서 벽타고 옥상으로 올라간 다음

올라가는 과정에서도 망보는 놈 있으니까 멀리서 적대 npc 위치 확인하고 카모 장비쓰면 좋음

목표 집에 몰래 들어가서 pc 해킹하면 스튜디오 스케쥴 바꿀수 있음

들어가는 방법은 집 뒤쪽 개구멍 or 정문 힘으로 뜯기

pc 해킹해서 스튜디오 스케쥴 바꾸고나면 스튜디오 관련자라면서 거짓말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김

거짓말치는 선택하면 자기들끼리 목표 npc를 욕하면서 사라지고

서브목표 갱단원들이 떠나도록 설득하십시오가 완료됨

그 후에 계단을 통해 목표 npc집 앞에 있는 썬베드에서 기다리면 차후 미션 퀘스트 진행 가능

그것은 바로 멜뤼진

양심이 있는가 O

무언가를 부탁하고 보상을 주려하는가 O

감사할줄 아는가 O

스스로 해결하려 노력하는가 O

모션이 커여운가 O

그저 호감캐릭 멜뤼진

아무튼 해줘 하는 npc들에 비하면 ㅆㅅㅌㅊ

사이버펑크2077 엘코요테코요 위치

헤이우드 남부에 위치함

빠른이동후에 화면 돌리다보면 노란색 간판으로 보임

아마 이거 검색해서 들어오는 유저들은 팬텀리버티로 시작해서

재키 신화무기 얻을려고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데

팬텀리버티로 부두보이즈까지 스킵 시작하면 가도 재키 장례식장이랑 신화무기 "라칭고나 도라나" 없음

이런부분에서 개발팀이 신경안쓴게 아쉬움

바로 팬텀리버티로 시작하는 유저면 옛날에 본편다하고 복귀하는 유저일텐데

스킵되는 구간까지 선택지 선택해서 얻을 수 있는 신화무기는 지급해줘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인간 갈아넣는 사이버펑크 시대 다움

사람으로 안보고 그저 유기체 노동력 대체가능 부품으로 보는 시대

아라사카 밀리테크 바이오테크니카 캉타오 나이트코프 외엔 제타테크 등이 있음

루트는 탑엔딩 봄

빌드는 초중반 퀵핵 후반 산데비스탄

모드 x 버전 2.0

*엔딩 본 후기

진행불가 버그 많고 해결법 없는 경우 많음 (구글링, 사펑갤 참고)

세이브 로드로 해결 안되서 엔딩까지 재설치 4번함

옛날에 있었다가 1.62까지 픽스한 버그중에 다시 생긴 잡다한 버그 많음

여전히 모드 없으면 차량 조작법 구림

스토리는 npc 성향 호불호 많이 갈림

스토리는 ㅎㅌㅊ수준은 아닌데 엔딩이나 연인, 의뢰 설정같은 세세한 부분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많음

본편이랑 팬텀리버티랑 담당자가 다르다고 느낄 정도로 놓친 부분이 많음

dlc분량은 넉넉해서 가격 대비 괜찮았음 (현재 스팀 가격 34900원)

23.10.07 기준으로 사펑2077 + 팬텀리버티번들 합쳐서 93000원정도 되는데 이정도면 살만하다고 생각듬

버그 픽스 해주고 엔딩 세세한 부분 수정해주면 ㅅㅌㅊ로 올라갈듯

 

+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2.0랑 팬텀리버티 나오면서 cdpr이 이렇게 일 열심히 잘합니다 하는건 좀 괘씸함

2.0패치는 1.0때 나왔어야하는 부분이고 정식출시하고 2~3년동안 픽스한게 이건데 올려치기하는건 좀

 

타이나리 탈 상시급으로 ㅈㄴ 좋다는데 여태 못뽑아서 못씀

드디어 뽑음 ㅋㅋ

스킨도 있고 키울맛 날듯

12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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