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은 아니고 N회차임
다잉라이트 2 깨고 난 후에 추억이 기억나서 다잉라이트1+더팔로잉 재탕함
3줄 요약
파쿠르를 제외한 모든면에서 2보다 1이 나은거 같다
2편에서 등장한 npc들 다시보니 좋음
역시 크레인이 최고다 그립습니다 크레인
본편 신맵 입장하자마자 반겨주는 미트파티중인 좀비들
2편에서 보다가 1편에서 다시보니 정말 좋습니다 그저 빛 스파이크
인스타존도 한번 들리고
액션 파쿠르 좀비겜이지만 공포겜이 뭔지 보여준 국방부 아파트 미션 파트
N회차해도 아파트 미션할때마다 개쫄림
라이즈가 짖는동안 풍경구경도 해주고
이스터에그 숨겨진 맵 구경도 하고
다잉라이트 2편과는 다르게 바로 사이다도 한잔 선사해주는 주인공 그저 갓 크레인상..
2편하다보니 정말 그리웠읍니다..
엔딩까지 스트레이트로 봄
바로 더팔로잉 진입하니까 더팔로잉 맵에서 제이드 보임
이런식으로 떡밥 보여주는거 좋음 bb
다잉라이트 하면서 좋았던점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알맞게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주는데 웃기면서도 오히려 현실적이라 좋았음
퀘스트 엔딩 대부분은 사이다 해피엔딩이였고
1편도 나왔을 당시 극호평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2편하고나서 다시보니까 선녀가 따로 없음 ㅋㅋ
다잉라이트 1,2 안해보신 분들중에 새로나온 2편 찍먹하실분이 계신다면 2사지말고 1사서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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