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판타지 미루고 미루던 십천중 송을 영입했다.


그랑블루판타지 첨 시작했을때 십천중이란 시스템을 알고 사라사 송 중에 고민했는데


초보자한테는 슬라팡이나 여러모로 사라사가 좋대서 사라사 영입하고


그 다음엔 캐릭터가 부족한 풍속 메꿔보겠다고 풍머장 영입하고.. 하다보니까 미루고 미뤄진 송쨩..


그마저도 근래 고전장은 계속 리얼라이프 즐긴다고 노루해서 거의 못하고



이번 기회에 맘잡고 영입 - 최종 루트 바로 탈려고 고전장 노오오오오력 했으나


이왕궁 풀돌 9개 밖에 못구함 ㅠㅠ


일단 재료 평소에 모아둔게 많아서 영입은 1시간도 안걸려서 끝냄


사전에 고대포며 일일한정퀘로 재료 모아두는게 이렇게 중요하고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다음 팡유리 고전장에서 이왕궁 풀돌 2개 더 모아서 송 최종하고


옥토 영입 노려봐야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