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잡담

운동 다녀오면서 찍은 정자동 야경

글쓰는휴먼 2018. 10. 24. 23:56

운동 다녀오면서 찍은 정자동 야경


저녁 운동 다녀오면서 찍었습니다.


세부 위치는 정자역 위에 있는 탄천을 낀 다리 중앙입니다.



이젠 날씨가 추워져서 저녁에 가볍게 입고는 못돌아다니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봄과 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여름이 너무 덥고 모기도 많고 땀도 많이 흘리고 겨울은 아침 저녁 너무 춥고 실내외 온도차때문에 힘듭니다.